2018년 1월 15일 월요일

모니터 사용대기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기




10대 자녀가 모니터 사용대기 반항을 하면

그건 아이가 거리에서 모니터 사용대기 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,

지불해야 할 모니터 사용대기 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,

파티를 하고나서 모니터 사용대기 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

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,

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 모니터 사용대기 잘 살고 있다는 뜻이고,

주차장 맨 모니터 사용대기 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

그건 내가 걸을 수도 있는데다 차도 모니터 사용대기 있다는 것이고,

난방비가 너무 모니터 사용대기 많이 나왔다면

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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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 모니터 사용대기 것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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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내가 모니터 사용대기 열심이 일했다는 것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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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,

이메일이 모니터 사용대기 너무 많이 쏟아진다면

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 모니터 사용대기 많다는 것이지요.

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, 불만들,

바꾸어 생각해 모니터 사용대기 보면 또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......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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